막나가는 경찰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23 15: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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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길거리서 20대 성추행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3일 술에 취해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서울경찰청 소속 A경사(41)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경사는 지난 19일 오후 10시40분께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의 길거리에서 남자친구를 기다리던 B씨(26·여)의 엉덩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경사는 술에 취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경사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며 "진상 조사를 벌여 징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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