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F1대회 성공개최 만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22 16: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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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부서별 지원준비상황 점검 [시민일보] 목포시(시장 정종득)가 오는 10월 영암에서 열리는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8월 19일 박내영 부시장 주재로 F1대회 지원 3차 추진상황보고회를 갖고 부서별 지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12개 지원부서별 추진실적 및 앞으로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업무 추진상 문제점 및 대책 등을 협의하였으며 앞으로 65일여 남은 시점에서 F1대회 붐 조성을 위한 홍보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우선 시민 친절?질서?청결 선진시민의식 확립을 위한 시민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F1 경주장 진입 간선도로 정비, 안내판 정비, 환경정비를 조속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가변차로 운영, 교통통제소 운영 등을 위해 공무원을 직접 투입하여 교통대책을 마련하는 등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 F1 조직위원회와 연계하여 외국인 RAVE PARTY, 전통혼례재현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평화광장 및 사랑의 광장에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내영 부시장은 “현재 F1대회 분위기가 상승되지 않고 있어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며 F1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남도와 협력하여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F1 대회를 방문하는 선수 및 관계자와 관광객 대부분이 목포에서 머물다 갈 것이므로 우리시를 찾는 손님을 친절하고 불편없이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시는 “F1지원 업무 추진을 위해 2010년도 제1회 추경에서 F1 관련 예산 9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국제행사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F1 지원 추진상황보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F1대회 준비에 한 치의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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