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연세대 의료복지연구소 서영준 교수에게 의뢰해 지난해 6월 말 현재 전국 409개 산후조리원 종사자와 이용경험자 205명을 대상으로 산후조리원 이용비용 및 만족도 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결과에 따르면 올해 6월말 현재 운영되고 있는 산후조리원은 418곳으로 2006년(294곳)보다 42.2% 늘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30곳(31.1%)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99곳(23.7%)으로 수도권 지역에 54.8%가 집중됐다. 반면 울산은 2곳으로 가장 적고 광주 4곳, 전남은 6곳으로 수도권과 지방간의 격차가 심했다.
2주간 이용비용이 가장 높은 산후조리원은 1200만원, 가장 낮은 곳은 64만원으로 약 18배나 차이났다.
서울은 이용비용이 평균 212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충남 190만원, 경기 179만원 순이었다. 전남은 평균 123만원으로 가격이 가장 낮았다.
산후조리원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평균 6.9종으로 산모체형관리(83.4%), 마사지(82.6%), 피부관리(72.1%), 신생아관리(71.1%) , 모유수유 교육, 전문의 진찰 및 상담(63.1%) 순으로 나타났다.
산모체형관리 프로그램은 산후체조, 골반교정, 요가 등을, 신생아관리는 목욕법, 이유식, 육아교육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류는 서울이 8.1종으로 가장 많고 전남이 3.3종으로 가장 적었다. 이용비용이 높은 서울·경기지역이 아기 사진촬영, 부부참여 프로그램, 재테크교육 등 제공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많았다.
산후조리원 소비자가격 조사결과는 이날부터 인터넷 아가사랑(www.agasarang.org) 사이트에서 일반에 공개된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