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 해상 인근서 70대 추정 변사체 발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16 16: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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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해경이 해상에서 발견된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사자에 대한 수사와 함께 신원파악에 나섰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최재평)은 지난 15일 오후 1시 15분경 전남 목포시 해양유물 전시관 주차장 앞 약 10m 해상에서 인근을 지나던 이 모(41ㆍ광양시)씨가 해상에 엎드려있는 남성으로 보이는 사체 1구를 발견, 신고해 현장에서 변사체를 인양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 변사체는 키 165cm, 몸무게 60kg, 반 대머리로 나이는 70대로 추정되며, 발견당시 회색 반팔티와 검정색 체크무늬 바지를 입고 있었다며 변사체 지문 채취, 실종자 신고 여부 등을 통해 신원을 파악 중이며, 변사자 관련 제보(목포해경 형사계 061-247-0267)를 접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25분께 신안군 자은면 선착장 앞 해상에서는 지난 11일 실종돼 수배중인 김모(51.신안군)씨도 변사체로 발견돼 인양됐다.

목포=황승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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