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단 만남은 이날 낮 12시께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세계 평화 광복, 승리의 축제'를 주제로 광복절 65주년 기념 대규모 나라사랑 국민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가 유공자 및 가족, 주한 외국대사 및 주한 외국인, 광복·보훈단체, 해외교포, 장애단체 및 다문화가정 등 10만여 명이 참석했다.
또 150개가 넘는 한국전통·세계문화 관련 테마 부스를 개장하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시연해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만남은 아울러 서울 100m 상공에 가로 60m, 세로 40m, 무게 400㎏에 달하는 손도장 초대형 태극기를 게양했다.
이 태극기는 지난해 제54회 현충일 기념행사에서 1만7000여 명의 손도장으로 완성됐으며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기네스 인증을 받아 현재 국립서울현충원에 보관 중이다.
만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빚을 되찾은 한국의 독립 뿐 아니라 세계 광복을 경축하는 대규모 문화행사로 승화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등 진보단체들로 구성된 '8·15대회 준비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께 성동구 사근동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8·15통일문화 한마당 전야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대학생 통일한마당과 범민련 결성 2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발족식, 8·15 통일문화 한마당, 한국청년연대 통일캠프 등으로 진행됐다.
8·15대회 준비위는 15일에도 임진강역과 서울역 앞 등에서 한상렬 목사 귀환 즈음한 남북관계개선 촉구 기도회, 한미연합전쟁연습 중단 및 평화협정체결 촉구대회, 천안함 진실규명 및 한반도 평화실현 8·15국민대회 등을 개최, 행사를 이어간다.
서울시향은 오후 8시께부터 1시간30여분 동안 세종로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정명훈의 지휘로 광복 65주년 기념음악회를 열었다.
이와 관련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력을 배치하는 한편 낮 12시께부터 광화문R~세종로R 등 도심 일부 구간을 교통통제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