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또 달아난 공범 C씨를 추적 중이다.
A씨 등은 지난 3월29일 오후 1시23분께 부산 연제구 거여동에서 D씨(29)를 차량으로 유인, 40여분간 감금폭행한 뒤 현금카드를 빼앗아 500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 2월말부터 일주일간 D씨가 게임아이템을 팔겠다며 두차례에 걸쳐 150만원을 가로채자 앙심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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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