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숙 동료와 다툰뒤 격분 흉기로 살해한 50대 영장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12 11: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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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경찰서는 12일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회사 동료를 살해한 A씨(56)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께 근무지인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한 중형마트에서 동료 B씨(53)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이날 오전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B씨와 회사에서 다툰 뒤 혼자 술을 마시고 범행을 목적으로 흉기를 구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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