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용 고시원 침입해 속옷 등 훔친 30대 영장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06 19: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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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경찰서는 6일 공업용 본드를 흡입한 뒤 여성 전용 고시원에 침입해 노트북과 여성 속옷을 훔친 A씨(38)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10시48분께 인천 서구의 한 여성 전용 고시원에 침 입해 노트북과 여성 속옷 등 186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또 A씨는 이날 고시원에서 물건을 훔쳐 나간 뒤 1시간 후 또다시 같은 고시원에 침입해 금 품을 훔치려다 고시원 B씨(20·여)에게 발각 도주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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