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후텁지근… 전국 무더위·열대야 기승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30 16:55: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휴일 전국 찜통더위 이어질 듯 주말과 휴일에는 전국에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은 계속해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5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관측된다.

8월1일은 오전에 북한지방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일시적으로 받아 경기북부지방을 중심으로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그러나 오후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1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과 휴일에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밤에도 기온이 높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