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는 해수온도 상승으로 양식 활어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항생물질, 말라카이트그린, 멜라민 등의 위해물질을 사용할 우려가 높다.
또 수족관물을 오래 사용하기 위해 환경호르몬이 의심되는 시마진이나 제초제 성분의 디우론 등의 이끼제거제 사용 가능성도 의심된다.
하지만 이번 점검 결과 항생물질이나 이끼제거제를 사용하는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장균군도 검출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기온 상승으로 집단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횟감용 활어에 대한 안전성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활어취급업소에 대한 수족관물 위생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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