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20대등 2명 성추행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19 18: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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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 불구속입건 술에 취해 길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여성을 성추행한 인천시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 19일 새벽 시간에 택시를 기다리던 여성을 성추행하고 경찰 지구대에 연행된 뒤 또 다시 성추행 한 인천시 공무원 A씨(40)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0시35분께 인천 남동구의 한 도로변에서 택시를 기다리 던 B씨(24·여)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지구대로 연행된 뒤 B씨의 친구 C씨(24·여)를 또다시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이날 술에 만취돼 성추행 사실에 대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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