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기 용인소방서 등에 따르면 16일 오전11시16분께 용인시 성복동 한 아파트 지하 정화조에서 박 모(42)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사고 당시 박씨는 정화조 청소를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씨가 유독가스에 질식돼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아파트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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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