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금정동서 주택화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18 17: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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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사망… 1명 2도 화상 17일 오전 1시57분께 경기 군포시 금정동 3층짜리 단독주택 3층 고모씨(43)의 집에서 불이 나 고씨의 딸(7)이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아내(42)가 팔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고씨의 집 내부 20㎡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46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15분여 만에 진화됐다.

고씨는 교회 수련회를 가 화를 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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