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께 서울 관악경찰서에 4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전화를 걸어 "동대문경찰서에 폭탄이 설치돼 있다"고 신고한 뒤 "경찰서가 아니라 동대문구청"이라고 말을 바꾼 뒤 전화를 끊었다.
이에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후 6시20분께 구청 안팎에서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신고자가 횡설수설을 한 점으로 미뤄 정신이상자이거나 장난전화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신고자를 추적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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