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청와대행정관 수사 착수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14 18: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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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납품업체 금품수수 혐의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기동)는 청와대 납품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해 청와대로부터 수사 의뢰된 청와대 전 행정관 윤모씨에 대해 수사를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윤씨는 청와대 내 신축공사와 관련해 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씨는 또 방탄 차량구입과 관련, 자동차 업체로부터 수억원을 받고 전기자동차 납풉업체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검찰은 윤씨의 계좌를 추적하고 있으며, 윤씨에 대해 출금금지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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