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4월 무역업을 하는 박모씨(47)에게 유령회사 명의와 대포통장을 빌려주고 30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2일 박씨가 대포통장에 입금한 돈 가운데 9억8000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중국으로 달아난 장씨의 공범 김모씨(55) 등 2명을 인터폴을 통해 수배하고 명의를 빌려준 노숙인 이모씨(57)와 대포통장으로 탈세를 하려 한 박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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