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권 수표 복사 위조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13 18: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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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사용한 둘 입건 서울 서부경찰서는 13일 10만원권 위조지폐를 만들어 사용한 A씨(20·여)를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B씨(20)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자신의 집에서 컬러프린터기를 이용해 위조지폐를 만들어 사용하는 등 7일까지 10만원권 100매를 위조해 이중 15매를 서울 은평구와 경기 의정부 일대 편의점과 모텔 등에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편의점 등에서 수표 확인을 잘 하지 않는다는 점을 노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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