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주부 화장실서 목매 숨져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12 18: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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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2시18분께 경기 광명시 철산3동 한 아파트 1층 화장실에서 A씨(32·여)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남편(38)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남편은 경찰에서 "아내와 함께 술을 마시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새벽에 깨 화장실에 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출산 뒤 우울증을 앓아 왔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A씨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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