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은 지난 3일 오후 2시40분께 서울 은평구 모 PC방 화장실에서 초등학생 B양(12)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서 A군은 "전날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경기 모 중학교에 다니는 C군(16) 등 3명에 의해 붙잡혔다. C군 등은 B양이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며 화장실에서 뛰어나오자 A군을 뒤쫓아 붙잡은 뒤 경찰에 신고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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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