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여종업원 성폭행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11 18: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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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프로야구 선수 영장 서울 강남경찰서는 10일 술집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전 프로야구 선수 A씨(35)에 대해 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 술집에서 40대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이 술집에서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시고 영업이 끝난 후 다시 찾아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10여 년간 프로야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2008년 방출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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