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씨는 용산사건 농성자 시신이 안치된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에 상주하던 중 남 전 의장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장례식장에 은신하고 있는 용산경찰서 경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경찰의 부상이 전치 2주로 다친 정도가 크지 않고, 안씨가 병원 농성 후 자진 출석한 점 등을 감안했다"며 안씨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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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