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6일 "서울 도심 주택가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2시40분께 서울 송파구 풍납동의 한 주택에서 50대 후반의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다. 용의자는 20대로 보이는 남성이다. 175㎝가량의 키에 왼쪽 귀에 금색 둥근 귀걸이 2개를 하고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다.
경찰은 사건 현장 등에서 체모와 용의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지문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에 감정 의뢰했다. 또 강력형사팀을 총동원해 주변 우범자들을 상대로 수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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