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경장은 양천서 경찰관 4명과 함께 지난 3월께 해당 경찰서에서 절도 등 혐의로 조사를 받던 피의자 6명에게 가혹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1일 박 경장 등 양천서 경찰관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나머지 경찰관 4명은 구속됐으나, 박 경장은 '가담 정도가 경미하고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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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