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정계·종교계·시민사회·학계·문화예술계 연석회의는 이날 열린 '4대강 공사 중단 범국민대회'에서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민심을 거스르며 4대강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국민의 결집된 의지로 4대강 공사를 막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범국민대회에는 민주당 정세균 대표 등 야 4당 대표,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등 광역단체장, 4대강 유역 시민대표, 서울시의회 의원단 등이 참석했으며 결의문 낭독, 국민행동 제한, 문화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서울광장 주변에 병력 9개 중대 900여명을 배치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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