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 프로 수강료 횡령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6-29 18: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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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6급 공무원 고발 경기 시흥시는 29일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료 1000여 만원을 빼돌린 A동 주민센터 공무원 이모씨(45·행정6급)에 대해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조치 했다.

시는 자체 감사를 벌여 이씨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5월까지 세차례에 걸쳐 분기별 수강료 1070만 원을 횡령했다고 밝혔다.

이씨의 수강료 횡령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로 나선 10여 명의 임금이 수개월째 체불돼 있는 것으로 시 감사 결과 드러났다.

A동은 지역 주민 350여 명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1만~2만 원의 수강료를 받고, 토털댄스, 판소리, 서예, 영어, 일본어 등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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