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자체 감사를 벌여 이씨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5월까지 세차례에 걸쳐 분기별 수강료 1070만 원을 횡령했다고 밝혔다.
이씨의 수강료 횡령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로 나선 10여 명의 임금이 수개월째 체불돼 있는 것으로 시 감사 결과 드러났다.
A동은 지역 주민 350여 명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1만~2만 원의 수강료를 받고, 토털댄스, 판소리, 서예, 영어, 일본어 등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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