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노상서 취객만 노려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6-28 1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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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훔친 30대 구속영장 인천 중부경찰서는 26일 심야시간에 노상에서 취객을 상대로 부축하는 척하며 현금 등을 훔친 A씨(34)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새벽 1시께 인천 서구의 한 노상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는 B씨(35)에게 접근해 부축해주는 척하고 현금 7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또 A씨는 이 같은 방법으로 2차례에 걸쳐 200만 원의 현금과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도 받고있다.

경찰은 A씨의 여죄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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