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정보기관과 파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2월께 2025년 도시기본계획 수정 작업중 기술 용역사인 D업체의 컴퓨터가 해킹을 당해 군 기밀이 외부로 유출된 것이 파악돼 진상을 파악 중이다.
정보기관은 이 자료들이 컴퓨터 해킹을 통해 자료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으나 관계자들이 이동식디스크(USB)를 통해 외부로 전달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정보기관 관계자는 "군 기밀 문건이 파주시에서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있으나 어떠한 문건이 유출됐는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정부 관련부서는 경기도 감사실를 통해 군 기밀 문건이 외부로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이미 배포된 문건에 대해서는 회수할 것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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