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통보 동거남에 앙심품어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6-16 18: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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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휘두른 20대女 구속영장 이별통보에 앙심을 품고 동거남을 살해하려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계양경찰서는 16일 동거남이 헤어지자고 하자 이에 격분해 자고 있던 동거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친 A씨(28)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달 31일 서구 연희동 모 빌라에서 B씨(30)가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자고 있던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했으나 B씨가 이를 막아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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