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 결별 요구에 격분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6-15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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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폭행한 60대 쇠고랑 인천 연수경찰서는 15일 결별을 요구하는 내연녀를 찾아가 흉기로 폭행한 뒤 휴대전화를 빼앗고 자신의 자량에 감금한 A씨(61)에 대해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전 8시5분께 인천 연수구 B씨(50.여)의 주거지에서 결별을 요구한다는 이유로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B씨의 머리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또 A씨는 B씨의 휴대전화를 빼앗은 뒤 자신의 승용차량에 2시간 동안 강금한 혐의도 받고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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