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대생 숨진채 발견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6-15 18: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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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대생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20분께 평택시 안중읍 모 아파트 12층에서 이 집에 사는 A씨(20·여·대학 2년)가 흉기에 찔린채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아버지 공씨는 경찰에서 "전화를 안받아 집에 가 봤더니 딸이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공씨나 가족 주변인물을 상대로 금전과 원한관계 등을 수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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