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운전 택시 들이받아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6-13 17: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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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프로야구선수 정수근 휴일인 13일 새벽 4시4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사거리에서 전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씨(33)가 음주운전을 하던 중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정씨의 차량에 타고 있던 여성과 택시기사, 승객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조사결과 정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25%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던 중 신호를 위반해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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