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0시15분께 서울 송파구 거여동 주택가 골목에서 만취해 자고 있던 정모씨(56)가 임모씨(44)가 몰던 쏘렌토 앞바퀴에 깔려 숨졌다.
정씨는 119구급대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임씨가 커브길을 돌다가 정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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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