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2001년 8월부터 지난 달까지 서울과 경기도 일대 학원에서 딸의 교육문제를 핑계로 상 담을 하던 중 학원 관계자가 자리를 비운 틈을 노려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총 4회에 걸쳐 2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10년 전부터 남편과 이혼한 뒤 딸과 함께 살면서 생활비가 필요할 때마 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 여부를 계속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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