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등은 지난해부터 올해 2월 중순까지 1인당 수백개씩 아이디를 사들여 게임에 접속, 아이 템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같은 기간 100만건 이상의 계정거래를 했으며 수수료 명목으로 모두 25억 이상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게임 아이템이 아니라 아이디 거래 자체를 불법으로 보고 입건한 사례는 이 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또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공인인증서와 게임계정을 같이 구입해 소위 작업장을 운영한 C씨(30) 등 2명과 이들에게 공인인증서와 계정을 제공한 D씨(24) 등 11명은 전자서명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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