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은 또 A씨의 누나인 B씨(40)와 이들의 범행을 도운 C씨(47)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2008년 7월부터 최근까지 카자흐스탄에서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 제작된 지 10년이 넘은 국내 노후 차량 83대의 주행거리와 관련 서류를 꾸며 불법 수출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이 가운데 42대를 수출 신고서의 최종목적지를 노후 차량에 대한 검사가 까다롭지 않은 몽골로 허위 기재하는 수법으로 모두 16차례에 걸쳐 수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 관계자는 "이들이 국내에서 500만 원 가량에 구입한 중고·대포 차량 등을 수출한 뒤 700만~800만 원 가량에 팔아 온 것으로 보인다"며 "부당이득 규모 등에 대해 수사를 확대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은평구, 구강보건사업 ‘복지부장관 표창’](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15/p1160278696652097_52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일상속 생활체육 기반 확충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14/p1160270780346562_41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13·14일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11/p1160278280108337_51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004개 테마정원’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10/p1160278275952856_52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