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로 살 생각 있다"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5-24 18: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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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大 남학생 10명 중 4명 연세대학교 남학생 10명 중 4명은 결혼 후 아내가 충분히 돈을 번다면 '전업주부'로 살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 학보 '연세춘추'가 지난달 7일부터 이달 6일까지 학부생 13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혼의식' 설문조사 결과에서다. 조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24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남학생 563명 중 209명(37.1%)은 '아내가 능력이 있다면 주부생활을 해도 괜찮다'고 답했다.

응답자 245명(43.5%)은 '주부로 살 의향이 없다'고 답했으며 '잘 모르겠?고 답한 학생은 109명(19.4%)으로 집계됐다.

'결혼을 전제로 한 혼전동거'에 대한 질문에는 남녀 응답자 1319명 중 594명(45%)은 '찬성한다'고 밝혔다. 반면 453명(34.3%)은 '반대한다' 응답했다.

혼전 성관계의 경우에도 남녀 학생의 49.2%가 '할 수도 있다'고 답했다. 또 반드시 결혼을 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702명이 '옳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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