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택시 요청 女승객 전화로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5-18 18: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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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전화 건 운전기사 덜미 서울 용산경찰서는 18일 콜택시를 요청한 여자 승객들에게 음란전화를 건 택시기사 A씨(47)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9일 오전 7시20분께 B씨(25·여)에게 발신자번호가 제한된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어 성행위를 요구하는 등 같은 달 21일까지 6차례에 걸쳐 음란전화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콜택시를 요청한 여자 승객의 전화번호를 저장해 음란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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