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전국 맑고 따뜻… 중부, 황사 要주의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08 12: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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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인 8일은 전국이 맑고 따뜻하겠지만 중부지방에는 오전부터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몽골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이동하고 있다"면서 "오늘 오전부터 모레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겠다"고 예보했다.

황사가 상층에 뜬 채로 이동하고 있어 강도는 알수 없지만 황사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20~29도로 전국 대부분지방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강원동해안은 조금 낮고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에 서쪽지방부터 차차 흐려지고 제주도는 늦은 밤부터 비(강수확률 60%)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이며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까지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면서 "전국적으로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산불 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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