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9에 전화 걸면 야간·공휴일 집 근처 문 연 약국 알려준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07 17: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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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이나 공휴일에 집 근처 문을 연 약국이 궁금할 땐 전화 한통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휴일이나 심야에 문 연 약국을 찾을 때는 국번 없이 1339번이나 다산콜센터(120)를 이용하면 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모든 약국이 공휴일 당번약국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울시약 사회와 25개 자치구에 참여 협조 요청을 했다.

이로 인해 올해 3월말 기준으로 시내 약국 5025곳 가운데 90%가 넘는 4581곳의 운영 현황을 전화 한통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시민들의 약국 이용 안내에 활용하기 위해서 야간 근무약국 131곳, 24시간 운영 약국 3곳 및 연중무휴 약국 206곳 총 340곳을 조사해 안내 서비스에 이용하고 있다.

야간.공휴일 약국 운영현황은 당번약국 홈페이지(http://www.pharm114.or.kr/)나 1339(서울 응급의료정보센터)홈페이지(http://www.1339se.or.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외국인들의 약국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현재 영어(232곳), 일어(46곳), 중국어 (30곳), 독일어(2곳), 불어(1곳), 스페인어(1곳) 등 외국어 가능약국 259곳도 조사해 안내하 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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