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조카 B양(16)이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2002년부터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근까지 상 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부모의 이혼으로 홀로 남은 B양을 6살 때부터 돌봐온 것으로 밝혀졌다.
A씨를 경찰 조사에서 "B양을 친자식처럼 느끼고 예뻐서 귀여워 해준 것일 뿐"이라고 진술했 다.
B양은 현재 "고모부에게 성추행을 당해 함께 살지 못하겠다"며 가출한 뒤 아동보호 전문기관 에서 머물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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