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18개 웹하드업체 형사고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04 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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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 위반 혐의 EBS가 온라인에서 콘텐츠를 불법 유통하고 있는 웹하드 업체를 형사고소했다. 지난달 29일 소프트라인, 나우콤, 미디어앤넷 등을 포함한 18개 웹하드 업체(22개 사이트)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EBS는 “법무법인을 통해 수차례에 걸쳐 저작권 침해 중지를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지만, 이들 업체가 지속적으로 방송 콘텐츠를 불법 유통하면서 저작권 침해방지를 위한 협약 체결에도 응하지 않아 불가피하게 저작권 보호 차원에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저작권 침해를 계속하고 있는 나머지 웹하드 업체들에 대해서도 저작권 침해방지 협약 체결을 요구하는 동시에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법적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알렸다.

EBS는 저작권 침해방지 협약을 체결한 49개 웹하드 업체와는 기존의 침해 콘텐츠 삭제와 침해 예방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 조치 등을 함께 시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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