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협박해 포장마차 강탈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27 18: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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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방해한 조폭 4명 입건 인천 광역수사대는 27일 지역 폭력배를 과시하며 포장마차 업주를 협박한 뒤 영업 장소에서 쫒아낸 조직폭력배 등 4명을 공갈 혐의로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2월25일 인천 구월동의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B씨(26)에게 무리지어 찾아가 이곳은 "이제 우리가 영업하겠다, 가게를 빼라"며 지역 폭력배임을 과시해 포장마차를 빼앗은 혐의다.

또 이들은 같은 해 5월2일 B씨가 다른 곳에서 영업하는 것을 알고 찾아가 "동네에서 같은 업종의 영업을 하면 어떻하냐,상도덕도 없없냐"며 5차 례에 걸쳐 영업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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