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 인천 등 13개 공항의 여객터미널에 대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한 결과 인천공항이 17.8㎍/㎥로 가장 낮았으며, 제주공항은 37.2㎍/㎥로 높게 나타났다.
무안공항(36.7㎍/㎥)은 두번째, 사천공항(35.4㎍/㎥) 세번째, 포항공항(32.6㎍/㎥) 네번째, 김포공항( 32.4㎍/㎥) 다섯번째로 높게 나타나는 등 전국 공항의 여객터미널 평균 미세먼지농도는 28.5㎍/㎥로 조사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항 관리자가 여객터미널의 에어필터 교체 주기 등 공기정화설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실내청소를 강화하는 등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모든 공항의 여객터미널 미세먼지 농도가 30㎍/㎥ 이하로 클린공항이 되도록 지속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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