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함수 바지선 탑재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25 18: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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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수색ㆍ절단면 육안 감식작업 본격화 24일 낮 12시30분께 인양된 천안함 함수가 바지선에 탑재된 가운데 군당국은 해군 해난구조대(SSU) 요원들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SSU 요원들은 함내로 진입해 격실 등에 차 있는 장애물들을 헤치며 본격적인 실종자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수습되는 시신은 백령도에 위치한 해병대 의무대에서 검안을 거친 뒤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로 옮겨질 예정이다.

앞서 인양팀은 인공배수작업 작업 도중 갑판 밑 자이로실에서 박성균 하사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했다.

이와 함께 민군합동조사단이 투입돼 절단면에 대한 육안 감식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군당국은 함미 인양때와 마찬가지로 가림막을 친 채 제한적으로 절단면을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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