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함수 지하서 시신 발견… 박성균 하사 추정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24 13: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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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양된 천안함 함수에서 실종자 박성균(21) 하사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시신은 이날 오전 함수 내부의 물을 빼내는 인공배수 과정에서 발견됐다. 함정의 방향을 표 시하는 지하 2층 자이로실 안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 하사는 창원공고를 졸업하고 지난해 9월11일 해군 부사관 222기, 보수하사로 임관 후 올 해 1월12일 천안함에 부임했다.

군당국은 시신을 육지로 옮겨 정확한 신원을 밝힐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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