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은 이날 오전 함수 내부의 물을 빼내는 인공배수 과정에서 발견됐다. 함정의 방향을 표 시하는 지하 2층 자이로실 안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 하사는 창원공고를 졸업하고 지난해 9월11일 해군 부사관 222기, 보수하사로 임관 후 올 해 1월12일 천안함에 부임했다.
군당국은 시신을 육지로 옮겨 정확한 신원을 밝힐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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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