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행태는 민원인이 2번이나 '8272'에 신고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시정되지 않고 있다.
민원인 A씨(64, , 남, 화도읍 거주)는 “인도에 주차해 둔 차량들로 인해 행인들이 차도로 보행하다 교통사고라도 당하면 누가 책임질 것인지 의문이며, 담당 공무원이 직무유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불법 주차해 둔 승용차들은 A교통의 직원들 소유가 대부분이어서, 새벽에 주차해 두면 하루 종일 주차돼 있는 실정이다.
A교통 종점 주변 도로는 불법 주차 차량으로 인해 행인들이 걸어 다니기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차도로 통행하여 교통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종점에는 양수리 운행 차량, 구리시 등 운행 차량의 직원 100여명이 자가용 차량을 주차해 놓고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도 “해당 지역에 불법주차를 안하는 방향으로 유도하겠다” 고 밝히고 ”현장을 확인한 후 주차금지 지역을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A교통 소장은 "3일만 시간을 주시면 불법주차 차량을 치우겠다"고 밝혔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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