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 흐리고 한때 봄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19 18:44: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곡우(穀雨)인 20일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은 후 점차 벗어나 북서쪽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9일 "내일 전국이 오전에는 흐린 가운데 제주도와 남부지방에서 새벽 한때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오후에는 대체로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수원 11도, 춘천 11도, 강릉 10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제주 14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21도, 춘천 21도, 강릉 18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18도, 부산 18도, 제주 18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오전에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2.0~4.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19일 오후 5시부터 20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산간 30~60㎜, 제주도(산간 제외), 전남남해안 10~40㎜, 경상남도 5~20㎜, 전라남도(남해안 제외), 전라북도 5~10㎜, 충청남북도, 경북중남부, 서해5도 5㎜ 미만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에는 내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다"며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일부지방에서 저녁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 새벽에도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지방에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