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2월 도내 한 실내빙상장 옆 건물에서 훈련 중이던 B양을 성폭행하고,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다.
A씨의 범행은 최근 B양의 부모가 C원스톱 지원센터에서 상담을 하면서 드러났다. A씨는 개인코치 자격으로 수년 동안 B양을 가르쳐 오면서 이 같은 파렴치한 짓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잘못했다. 죄송하다"며 범행 사실을 시인했다.
A씨는 지난 1985년부터 1988년까지 쇼트트랙 국가대표를 지낸 뒤 2007년부터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로 활동해 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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