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30일 강원도 강릉시 한 모텔에서 컬러복사기를 이용, 5만 원권 지폐 15장(75만 원)을 위조해 이 중 1장으로 인근 과일가게에서 과일 5000원 어치를 사고 거스름돈 4만5000원을 받아 챙기는 등 최근까지 50장(250만 원)을 위조, 19장(95만 원)을 강원도와 경기도 일대에서 쓴 혐의다.
고교 동창과 동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달 중순 '5만 원권 지폐를 위조해 잔돈을 바꾸면 돈을 벌수 있다'고 공모, 야간에 노인들이 운영하는 영세 노점상이나 구멍가게 등지서 위폐를 주로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모텔 CCTV(폐쇄회로) 화면 분석과 위폐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이들을 용의자로 특정,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에게서 5만 원권 위폐 10장을 압수하는 한편 나머지 21장을 사용했는지 여부 등을 추가로 확인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위폐는 일반인들은 쉽게 식별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했다"면서 "야간 고액권을 지불할 경우에는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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