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민권연대)는 이날 오후 3시 보신각 앞에서 '어게인 1960 4·19혁명 5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민권연대는 "1960년 4월에 촉발된 4·19혁명은 지금까지도 진행되고 있는 민족민주혁명"이라며 "혁명 정신은 지난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계승돼 왔다"고 밝혔다.
민권연대는 이어 "이명박 정권 2년을 거치면서 민중들의 삶은 더욱 피폐해지고 민주질서는 군사독재시절로 되돌려 지고 있다"며 "천안함 은폐의혹과 금강산 몰수 방치, 정치검찰 및 공안탄압 등의 이명박 정권을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4월회는 오후 1시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4·19 50주년 기념조형물 제막식'을 열었다.
4월회는 사회 각계각층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꺼지지 않는 민주주의의 횃불을 형상화한 기념탑을 세웠다.
고려대학교(총장 이기수)는 오전 9시 서울 성북구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4·18 고대행동과 4월 혁명을 통해 조망하는 21세기'를 주제로 '4·18 50주년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던 1960년 4월18일 고려대 학생들 의거 50주년을 맞아 열린 이날 세미나는 '4월 혁명과 고대 민주주의', '4월 혁명과 한국 민주주의', '4월 혁명과 세계 민주주의' 등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21세기 민주주의의 과제와 4월 혁명'을 주제로 토론도 이어졌다.
또 고려대는 교내 고려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4·18 고대생 의거 50주년 기념 특별전' 개회식도 열었다. 이번 특별전은 '자유. 너 영원한 활화산이여'라는 전시명으로, '4·19혁명 사진전'과 '4·18 고대생 의거 사진전' 등으로 구성됐으며, 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